정보&이슈

KBS 2TV 생생정보 1236회, 65cm 초대형돌판구이 맛집! 위치는 어디?

 

 

 2021년 1월 25일 월요일에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 1236회, <유별난 맛집> 코너에서는 65cm 초대형돌판구이 맛집이 소개됐습니다.

 

 

 

이곳에서는 65cm의 초대형 돌판 위에 우삼겹과 소갈빗살, 통삼겹살까지 고기 삼총사를 한번에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화려한 불쇼까지 선보이며 많은 인기를 끌고 있었는데요. 

 

 

 

 

 

 

부드러운 우삼겹부터 쫄깃한 소갈빗살, 두툼하게 썰어낸 통삼겹살까지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한꺼번에 맛볼 수 있는 것도 또다른 인기 비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삼겹은 숙주와 곁들이고 소갈빗살은 비트소금과 함께 통삼겹살은 고추냉이를 올리고 아삭한 백김치에 싸먹으면 그 궁합이 일품이라고 하네요.

 

 

 

 

 

 

먹는 재미와 보는 재미까지 있는 초대형돌판구이는 오리 돌판구이에서 착안해 오리 고기보다 조금 더 대중적인 소고기와 돼지고기에 접목시켜 개발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돌판의 크기만 무려 65cm에 달하는 초대형 돌판은 온도가 220~250℃ 사이를 유지하기 때문에 고기가 타지 않고 맛있게 익는다고 합니다.

 

 

초대형돌판구이에서 돌판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고기일텐데요. 고기의 맛 뿐만 아니라 손님들이 고기를 먹는 시간까지 고려해 고기의 구성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가장 얇은 우삼겹을 가장 먼저 먹고 나면 익은 소갈빗살을 먹고 마지막으로 익은 삼겹살 순으로 기다리지 않고 바로 먹을 수 있게 구성했다고 하네요. 

 

 

 

 

 

 

돌판에서 익는 시간까지 생각한 고기는 그 양도 어마어마한데요. 우삼겹 360g, 소갈빗살 160g, 통삼겹살은 540g으로 총 약 1.06kg, 약 6인분 정도의 양이라고 합니다. 거기에 통삼겹김치찌개까지 서비스로 제공된다고 하네요. 

 

 

 

초대형돌판구이의 고기삼총사 중 육즙 가득한 통삼겹살이 손님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았는데요. 그 비법은 바로 양배추와 마라고 합니다.

 

 

 

양배추를 깨끗이 씻어 썰어준 다음 찜기에 넣고 10분간 삶아줍니다. 삼베 보자기로 삼겹살을 싸고 갓 삶아낸 따끈한 양배추를 삼겹살 위에 올려주는데요. 이렇게 하면 양배추가 통삼겹의 잡내까지 제거해준다고 합니다.

 

 

 

 

 

 

또다른 비법 재료인 마는 껍질을 까고 곱게 갈아준 다음 양배추로 덮은 삼겹살 위에 덮어주는데요. 고기에 마가 스며들면서 고기를 더욱 부드럽게 해주고 감칠맛을 끌어올려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양배추와 마로 덮어준 고기는 5시간 동안 냉장고에서 숙성시켜주는데요. 이렇게 숙성한 통삼겹살은 육즙을 위해 두툼하게 썰어주는 것이 포인트라고 합니다.

 

 

 

여기에서 끝이 아니라 과일로 2차 숙성과정을 거친다고 하는데요. 파인애플, 키위, 배를 곱게 갈아준 다음 삼겹살에 발라 5일 정도 숙성시켜 고기를 조금 더 부드럽게 하고 잡내를 한번 더 잡아준다고 합니다.

 

 

 

 

 


KBS 2TV 생생정보 1236회, 65cm 초대형돌판구이의 맛이 궁금하다면?

 

돌풍 : 네이버

방문자리뷰 198 · ★4.52 · 2TV생생정보 1236회

m.place.naver.com

돌풍
경기 용인시 수지구 수지로 84
031-276-9222

 

,

최근 댓글

최근 트랙백

알림

이 블로그는 구글에서 제공한 크롬에 최적화 되어있고, 네이버에서 제공한 나눔글꼴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링크

카운터

Today :
Yesterday :
Total :